로컬턴 IN 남해|회룡마을 리브랜딩 프로젝트
- 주최 / 주관
- 남해바래협동조합 · 남해바래협동조합
- 프로젝트 유형
- 로컬턴·인턴십
- 모집기간
- 9월 1일 - 9월 30일
- 활동기간
- 9월 30일 - 1월 31일
- 활동지역
- 경상남도 남해군
- 활동형태
- 현장
- 모집인원
- 4명
- 모집대상
- 대학생
- 직무 유형
- 연구
- 담당 지역 파트너
- 오규량 · 010-5669-5239
이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하나요?
바다와 다랑논을 품은 회룡마을에서,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로컬 브랜드를 함께 만들 체인지메이커를 찾습니다.
■ 1. 남해, 그리고 회룡마을은 지금
남해군은 경상남도 남쪽 바다에 자리한 섬 지역입니다.
독일마을, 상주 은모래해변, 몽돌해변, 다랭이논으로 잘 알려져 있고,
죽방렴 멸치와 마늘, 시금치, 유자 같은 특산물로도 이름난 곳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 이면에는 빠르게 줄어드는 마을이 있습니다.
- 인구 41,143명 (2026년 4월 기준, 남해군청)
- 65세 이상 인구 비중 약 44.16%
- 지방소멸위험지수 0.132 (소멸 고위험 지역)
주민 둘 중 한 명 가까이가 65세 이상인, 전형적인 초고령 지역입니다.
회룡마을은 이런 남해에서 바다를 앞에 두고 산비탈을 따라 다랑논이 층층이 이어진 마을입니다.
그동안 농촌체험마을로 방문객을 맞아 왔고, 마을만의 대표 콘텐츠인 '다랑논 마라톤'을 키워 왔습니다.
다랑논 마라톤은 다랑논과 바다, 생태하천, 편백숲, 농로를 함께 달리는 5km·10km 코스로, 기록을 다투는 도심 레이스가 아닌 '자연을 느끼는 힐링 레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러너 약 850명과 자원봉사자, 주민까지 1,000여 명이 함께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레이스를 마치면 대부분 그대로 떠납니다.
마을을 기억하고 다시 찾는 청년 방문객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 2.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회룡마을은 '한 번 체험하고 떠나는 마을'에서 '청년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머무는 마을', 즉 'HOERYONG 2.0'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마을 주민과 지역 파트너만이 아니라, 마을 바깥의 새로운 시선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만들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3. 우리가 풀고 싶은 문제
- 좋은 자원이 있지만, 청년 세대에게 닿는 브랜드와 이야기가 부족합니다.
- 1,000여 명이 모이는 다랑논 마라톤이 하루짜리 행사로 끝나, 마을 숙박·먹거리·체험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 번 다녀간 사람이 다시 찾아올 이유와 연결 고리가 약합니다.
■ 4. 핵심 미션
'다랑논 마라톤'을 출발점으로 마을 브랜드와 커뮤니티 모델을 구축합니다.
※ 세부 미션은 체류 및 기획 과정에서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MISSION 1] 대표 콘텐츠 - 마을 축제형 '다랑논 마라톤 2.0'
다랑논 레이스에 로컬푸드, 마을 숙박, 지역 체험을 엮은 스포츠 관광 축제 모델을 기획합니다. - [MISSION 2] 로컬 브랜딩 - '회룡마을 RE:BRANDING'
204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정체성을 도출하고, 스토리텔링과 비주얼·SNS 콘텐츠 방향을 제안합니다. - [MISSION 3] 관계인구 - 'HOERYONG LOCAL CLUB'
러닝, 문화, 농업을 매개로 재방문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끄는 로컬 클럽 모델을 개발합니다.
■ 5.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지역과 로컬에 관심이 있고, 직접 현장에 머물며 부딪혀 보고 싶은 분
- 브랜딩, 콘텐츠 제작, 축제·행사 기획, 커뮤니티 운영 중 하나 이상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는 분
- 사전 교육부터 1월 현장 실증까지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분
- 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 총 4명 모집
■ 6. 참가자의 역할
참가자는 팀을 이뤄 세 가지 미션 중 하나를 맡아, 조사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 리서치: 현장 답사, 주민·파트너 인터뷰로 마을의 자원과 과제를 발굴
- 기획: 멘토 코칭을 받으며 팀별 기획안을 구화하고 고도화
- 실행: 1월 현장 실증에서 기획안을 실제로 운영하고 반응 데이터 수집
- 정리: 실증 결과를 분석해 마을이 계속 쓸 수 있는 운영 매뉴얼로 완성
■ 7. 기대 결과
마을에는
- 다랑논 마라톤 2.0 축제 모델, 새 브랜드 방향, 로컬 클럽 운영 모델 등 개발
-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매뉴얼 제공
참가자에게는
- 현장 실증 데이터까지 담긴 실전 로컬 기획 포트폴리오 확보
- 남해 지역 파트너 및 로컬 멘토와의 네트워크 형성
■ 8. 참가자 혜택
- 숙소 및 작업 공간: 남해 바다와 다랑논이 내다보이는 마을 숙소,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공용 공간 제공
- 현장 멘토링: 바래협동조합과 전문 기획자의 밀착 멘토링, 현장 네트워크 연결
- 실전 포트폴리오: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현장 적용과 운영 매뉴얼 제작까지 경험하는 실무 자산
■ 9.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참가자는 앞으로도 회룡마을과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
예) 다랑논 마라톤 운영진·서포터즈 참여, 재방문 시 숙박 혜택, 마을 파트너 사업 연계 기회 등
■ 10. 전체 일정
① 사전 교육(OT) | 9. 30.(수) | 서울 | 프로젝트 가이드 및 과업 브리핑
② 현장 답사(1박 2일) | 10. 10.(토) ~ 11.(일) | 남해 | 마을 라운딩, 파트너 인터뷰, 필드 리서치
③ 과업 수행 | 10월 ~ 11월 | 온·오프라인 | 팀별 과업 수행 및 온/오프라인 코칭
④ 중간 공유회 | 12. 4.(금) ※ 잠정 | 서울 | 기획 결과 발표, 실증 계획 점검
⑤ 현장 실증(약 1주) | 2027년 1월 중 | 남해 | 기획안 현장 적용 및 MVP 실행
⑥ 최종 성과 공유회 | 2027년 1월 말 ※ 추후 안내 | 실증 결과 발표, 운영 매뉴얼 공유
이 지역과 어떤 관계를 만들 수 있나요?
이 프로젝트는 1월에 끝나지 않으며, 회룡마을과의 좋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예) 다음 다랑논 마라톤 운영진·서포터즈 참여, 재방문 시 숙박 혜택, 마을 파트너 사업 연계 기회 등
모집요강
- 급여·활동비
- 현장 답사 및 체류 시 일부 지원
- 교통비
- 현장 답사 및 체류 시 일부 지원
- 식비
- 현장 답사 및 체류 시 지원
- 사전 교육
- 사전 교육(OT) | 9. 30.(수) | 서울 | 프로젝트 가이드 및 과업 브리핑
- 현장 체류
- 현장 답사(1박 2일) | 10. 10.(토) ~ 11.(일) | 남해 | 마을 라운딩, 파트너 인터뷰, 필드 리서치
남해바래협동조
경상남도 남해군